<빙의,영적장애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치유방법>
 
삶과 죽음은 동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살다가 죽음으로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을때의 모습은 각기 다양합니다.
질병을 앓다가 죽거나 노환으로 생을 마감하거나 사고사로 죽기도 합니다.
죽은 뒤의 영혼의 모습은 각기 죽은 상태로 유지되며 유형이 제각기 다릅니다.
그 영혼들이 구원 받으려면 살아 있을때 업이나, 죄, 한, 설움, 고통, 질병, 마음까지 치유받아야 하는데
영혼 스스로는 그것을 할수가 없습니다.
영혼스스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기를 도와줄 사람이거나 원을 들어줄 사람에게 필사적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대상이 어린이라도 말입니다.
본인이 살아있을때 질병을 앓았다면 질병까지도 가지고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특별하고 특이한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몸을 아프게하거나, 우울증을 만들거나,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게 하거나 일이 틀어지게 하거나
정신적으로,경제적으로,육체적으로,심리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그러므로 그 영혼들은 구원받기 위해서는 그 없이나,죄,한,질병까지 치유할수 있는
기운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그 영혼들이 죽은 상태로 너덜너덜한 상태로 절대구원은 없습니다.
절대힘을 가진자의 도움으로 자기의 영혼이 깨끗해지고 정상이 되었을때 비로서 구원의 조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며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온전해졌다고 해서 스스로 가고자 하는 곳을 갈수가 없습니다.
그 조건이 만들어졌을때 자기를 안내해줄 안내자를 따라 가고자하는 세상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