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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한 일들의 데이타는 자기 몸에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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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9-16 09:42 조회13,0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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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중에 컨닝을 하여 들키지만 않으면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컨닝을 한 사람은 그것으로 끝인줄 알것입니다.


마음 한편으로 자기반성을 할수도 있겠지요.


살아서는 누구나가 한번 쯤은 사소한 잘잘못을 하고 살게 마련입니다.


문제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는대 있습니다.


자기가 한 일들의 업이나,죄 등은 자기 몸의 데이타에 다 들어 있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어릴적 개구리를 죽인 일들까지도 말입니다.


그런것이 쌓이다보면 세월이 가면서 우환이나 질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죽어서는 그것이 용서가 안되니 어쩝니까!


그많큼 우리가 죽어서 좋은 곳으로 가기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누구나 다 원하는 곳으로 쉽게쉽게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하니 지금을 사는 이순간,한순간을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방법밖에는 없는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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