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의 인연은 맺었지만 이 세상 햇빛을 못 보고 죽어간 가엾은 어린 영혼들이 태아령입니다.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생을 일찍 마감하였으므로 그만큼 억울하고 한이 큽니다.

일찍 생을 마감하였으므로 제일 먼저 챙겨줘야 할 영들이며 빌어줘야 할 영들입니다.

이 태아령들은 어딜 가질 못합니다.

대부분 구천을 떠돌거나 부모나 형제의 몸에 머물러 있습니다.

태아도 엄연히 영이 있습니다.

환경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하면서 유산이나 낙태를 별일 아닌것처럼 가볍게 생각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유산된 아기가 안타까워 종교적으로 천도제를 하거나 마음으로 빌어주기도

합니다만 그 어린 영들이 천상의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몸이 정상의 몸이 되어야갈수 있으며

이름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채워줘야만 합니다.

또한 영적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야 하며 온전히 구원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우주의기수련원 에서는 선화도가 그려지는 것처럼 어떤 부모의 유산 영가라도 태아의

모습이 10초안에 기그림으로 그려지며 그 그림에 이름을 지어주고 기그림으로로 옷한벌과 우유를

그려줘 굶주린 배를 채워주고 그림 하단의 우측에는 모든 몸이 정상으로 만들어 질수 있는 도장과

그림 하단의 좌측 밑에는 천상의세계로 갈 수 있는 도장을 찍은 다음

즉석에서 태아그림을 태우면 태워지는 동시에 아기냄새가 나며 구원이 됩니다.

태울때 아기냄새가 난다는 것은 이세상을 떠난다는 의미를 주는 동시에 그것으로

모든 미련을 벗고 간다는 것을 증명시켜 주는 것입니다.

태아령을 그림으로 그리는 순간 부모는 내 아이라는것을 순간 직감하게 되며 그려진 모습을 보면

부모나 형제,자매의 모습을 닮았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런 영적 치유과정을 거치면 구원의 조건이 만들어진 것이며 영적인 능력으로 오신 선화님이

태아령을 안거나 등에 업고 순간 이동하여 가고자 하는 신비의나라로 한순간에 가게 됩니다.

이런 의식을 일반인이 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영적인 능력으로 행해지는 것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구원작업은 위와 같이 문서로 하는 경우와 사람 몸을 통하여 감응을 주며 영적대화를 통하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태아령의 특징

부부싸움을 자주 하게 하며

꿈에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살아 있는 자녀에게 학습장애를 일으키며

우울증을 유발하며

분노, 원망, 미움, 질투, 불면증, 불안등을 일으키며

온몸이 쑤시거나 아픈데 병명이 안나타나며

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으므로 놀기 좋아하고 게임을 하게 하며

충동구매를 일으키는등 다양하게 신호를 주는게 특징입니다.



태아 영가를 기그림으로 그려서 이름을 지어주고 구원(천도) 하는 목적은

* 현생의 부모와 안타가운 인연을 없애어 삶의 괴로움과 짐을 벗고

* 자연적이든 고의적이든 부모의 업으로 인한 죄를 벗어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하고

*원한 맺힌 영가들을 구원시켜 산자와 죽은자가 동시에 자유로와지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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