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기는 모든 생물에게 이롭다.

몇년전에 몸이 하도 아파 찾아오신 분이 있었다.

이분은 양봉업에 종사하는 분이다.

양봉업의 특성상 전국의 산을 들아다니며 객지 생활을 많이 하게 된다.

온몸이 쑤시고 몽둥이로 맞은것처럼 아프고 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지인을 통해 저의 이야기를 듣고 출장간곳까지 찾아와 자기를 고쳐달라고 해서 인연이 된 분이다.

몸을 정화하고 치료하고 우주의기를 받기 시작한 후 몇년이 흘러 결과물을 가지고 찾아왔다.

우주의기를 받기 시작한후 벌통을 만질때마다 자기 몸을 통하여 벌들에게 우주의기가

간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그런후로 벌들이 사나워졌다고 한다.

사나워졌다는 것은 벌의 특성상 강해지고 기운차다는 말이 된다.

그련후 벌들이 면역기능이 생기고 질병에 강하고 꿀도 많이 생산하게 되었다고 한다.

벌의 주인이 건강하고 벌의 주인을 통하여 벌들에게 우주의기가 전달되어 벌들이 건강하면서

꿀도 많이 따고 결국 좋은 결과로 순환되었는데 결론은 동물등 모든 생물이 건강하게 유지되어야

인간도 더불어 살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게 된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벌이 멸망하면 인간도 4년안에 별망한다는 예언이 틀린말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주의기는 인간만이 유용한 기운이 아니고 인간들과 더불어 사는 모든 생명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기운으로 사람의 직업군에 따라 우주의기운이 온 세상에 잘 전달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