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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심리, 정신, 신체, 영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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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06-12 11:14 조회12,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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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장애. 정신장애, 심리장애, 마음장애자가진단>

 

1.혼자 있을 때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나 소름이 돋고 스산한 느낌이 든다.

2.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밤에 잠을 자더라도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가위에 자주 눌리기도 한다.

반면 낮에 잠을 많이 잔다.

3.가족 중 죽은 사람이나, 조상, 뱀이나 개, 고양이, 갓난아기 등이 꿈에 자주 보이기도 하며 악몽을 자주 꾸기도 한다.

4.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학습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5.변덕이 심하고 힘도 세지며 비판적 사고가 강하다.

6.이유없이 불안 초조해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으며 타인과의 대화를 기피하거나 반대로 쓸데없이 필요 이상의 말을 하기도 한다.

7.혼자말을 자주하며(중얼중얼거림) 남을 비웃는 듯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8.이웃집 등 타인이 자신에게 욕을 한다고 생각하며 내 것을 빼앗아 간다는 피해 의식을 갖는다.

9.하는 일이 자꾸 꼬이거나 어긋나며 결정적일때 일이 틀어지거나 빚더미에 오르게 되었다.

10.눈이 침침하며 눈빛에 광채가 나지만 날카롭거나 눈동자가 유난히 흰빛이나 푸른빛을 띄고 얼굴은 핏기 없이 창백해진다.

11.귀에서 물이 흐르거나 소리가 난다(이명, 환청, 웅성웅성 사람 떠드는 소리, 욕하는소리 등)

12.폭식증과 거식증이 교차되기도 하며 폭음으로 알콜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13.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며 여러가지 증상에 시달리고 이유없이 몸이 아프지만 병원에서도 병명이 나타나지 않는다.

14.잠을자다 새벽에 밖으로 뛰쳐나가 돌아다니다 집에 돌아오기도 한다.

15.성격장애, 이중성격자, 이랬다 저랬다 말하고 안그랬다고 하기도 한다.

16.다중성격이 나타타며 순간순간 성격이 변한다. 영가가 한 사람 몸에 여러명일 경우에 각각 다른 성 격이 나타난다.

17.의욕이 없고 몸이 항상 무거우며 무언가의 힘에 눌리는것 같다.

18.집안에 아무도 없는대 누군가 자기를 쳐다보거나 방에 누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19.눈두덩이가 어둡거나 눈의 색이 간헐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20.누군가의 힘에 이끌려 헛소리를 하거나 황당한 말을 하거나 돌아 다닌다.

21.우울증이나, 조울증등의 증상으로 인한 자살충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22.배우자가 이유없이 미워지기도 한다.

23.대인공포, 대인기피, 공황증, 공황장애, 시선기피, 사회공포, 강박증, 등의 증상을 앓고 있다.

24.정신은 멀쩡해도 신체의 특정부분이 고질적으로 아프다.

25.어린아이가 반항하거나 유별난 행동을 하는등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26.사람들에게 잘 속고 억울한 일을 자주 당한다.

27.꿈이 아닌 현실로 죽은 사람이 보이거나 모르는 사람이 보인다.

(이상한것이 보인다면 이미 몸안에 영가가 있다는 증거)

28.유난히 몸에 열이 많거나 춥고 떨린다.(한여름에도 추위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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