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여성분으로 20년이상 명상등 여러가지 수련을 해보았는대도 무언가 부족함이 있고

자기도 모르는 또다른 정신세계가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는 분이 찾아 왔습니다.

사이트를 열어놓고 매일 선화도를 노려보고 있었다는 표현을 하시네요.

그리고 드디어 어제 선화도를 소장하려고 오셨는대 본인의 선화도를 그리니 눈물날 정도로 선화도가 맘에 든다고 합니다.

​이미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선화도에 담계있는 내면의 정신세계 기운이 중요하다는 말을 전하고 선화도의 
기운을 느껴보라 했더니 순간 어깨까지 전류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순간 기분이 좋아지며 마음이 편안해 진다고 합니다.

기뻐하는 모습이 지금도 확연히 그려 집니다.

이분도 드디어 원하는 것을 찾았으니 앞으로 기수련을 하면서 많은 것을 스스로 알아가게 될거라 봅니다.

사람에게 다가오는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때가 되고 인연이 되면 이렇게 기쁨으로 다가오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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