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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례)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고 따돌리고 시비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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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5-02 12:28 조회11,7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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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용강사를 하고 있는 분의 사례 입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유없이 미워하고 없던일을 듸집어 씌어
골탕을 먹이고 너무 괴롭고 이유를 알수 없어서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가 검증하러 왔다가 자기 몸에서 방해를 하는 기운이 검증을 통해서 확인되고 곧바로 치유를 시작.
몸이 꿈틀거리며 반응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고 손과 발로 찬바람이 쌩쌩 나가는 것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생각으로 자기를 힘들게 했던 동료들이 떠오르고 그 동료들 한테서 자신에게로 온 탁한 기운들이 
느껴진다하고 그 기운들이 몸에서 빠지는것이 영상으로 보이며 기가 통하니 밀려나가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그런 과정이 끝나니 몸이 가볍고 마음이 편해지면서 뭔가 홀가분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치유가 끝난후 며칠후 연락이 왔는데 동료들이 한결같이 전에와 다르게 친절하게 대하며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대한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라고 하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말하며 우주기를 만나것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자신을 방해하는 기운이 사라지면 주변 사람들도 자신에게 호의적으로 다가 옵니다.일이 더 커지기전에 초기에 해결이 되어 사례자는 참으로 다행이며 앞으로의 인생길이 편하게 갈 것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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