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게시판

무속인의 완치사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4-16 14:29 조회199회 댓글0건

본문

-아래 글은 작년 겨울 우주기수련원을 다녀간 무속인의 치유 후기입니다.

 

-선화도는 소장하지 않고 제게 치유를 받은 후 우주기가 연결되어 기수련을 하며 나타난 반응과 후기글입니다.


-신병, 무속인 관련 문의전화는 꾸준히 있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신병으로 인해 직업으로 삼으신 분들은 그 직업을 계속 하실 생각이기에 우주의 기가 호기심에 지나지만, 이를 걷어내고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은 정말 간절합니다. 또한 자신이 신내림으로(세대를 건너뛴 집안내력) 정신질환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찾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약에 의존하는 안타까운 현실도 있습니다. 돌고 돌아 완치가 않되고 치유에 지치다보면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유법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희망을 가지고 검증예약을 하기바랍니다.

 

 



--------------------------------------------------------------------------------------------------------------------------------------------------------------------------------------------------------------------------------------------------------------------------------------

  

우주의 기로 제가 신내림 받은 것을 안 받은 것으로 없앨 수 있을지, 과연 내가 이런 업을 갖지 않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을지 답답한 마음으로 사이트를 보며 한 달 정도 고민을 하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신내림을 받으면서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았기에 스스로 이 일을 하는데 잘 될 리도 없고 몸이 쑤시고 잘 되는 일도 끝에 가서 토라지고 안돼 이러다는 시름시름 앓겠구나 싶어 선생님을 찾은 것입니다. 처음엔 유명한 대사라고 산에서 수행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 밑에는 제자가 많았는데 아 나도 저렇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 수행하다 나왔고 내가 모시고 있는 분보다 힘이 더 있어 보이는 보살에게 부탁해봤으나 나가는 돈이 적지 않았습니다. 되돌아보면 적지 않은 나이에 결혼도 못 하고 정말 고단한 삶의 연속이었던 거 같습니다. 전화로 상담을 하는데 모시고 있는 신령이 요동을 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화내고 몸을 들쑤신 적은 처음이라 당황하고 아팠죠. 그래서 바로 못가고 몸이 나아지고 나서 검증하러 갔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인생에서 한두번쯤 아니면 한 번 정도 정말 큰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놓치면 안된다는 걸 감각적으로 느끼는 그런 것이 뇌리에 스치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전화 상담을 너무 오래 했고 하도 저는 물어보는 것이 많다 보니 선생님께서 그럼 기를 잠깐 보내볼테니 느껴보라고 했는데 그때 제가 모시는 신령이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이었습니다. 만나보고 싶다 이거다 싶은 마음이 본능적으로 생겼습니다.

   우주의 기라고 하시면서 검증하며 제 손바닥 위에 선생님이 손을 띄워놓고 기를 보냈습니다. 온 몸에 전율이 이는데 이걸 글로다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치료하면서 선생님께서 제 발에 기를 넣으니 제가 그렇게 원망하고 미워했던 무당이셨던 제 조부가 바로 떠오르는 것입니다. . 쑤시고 저리던 왼쪽 허벅지에서 스물스물 마치 물 속의 해파리처럼 물컹거리면서 얇은 게 나오는데 이를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저같은 사람들은 이 이상을 느낄 텐데요. 이런 영혼들 그 이상의 존재들이 제몸에 찰싹 붙어있을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때 정말 징그러워 소름이 돋을뿐더러 이런것들을 느끼려 노력하다 보니 제 몸이 얼음장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치료받으면서 몸이 따뜻해졌고 신령님도 보내드리고 조상들 그리고 그동안 제가 굿해준 그런 영가들을 모두 빼내어 보내드리니 짓누르는 커다란 무거움이 사라졌습니다. 이 선생님을 진작 만났더라면 나는 많은 어려움이 없이 내 재능대로 살 수 있었을 거라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살면서 때는 있나 봅니다. 그때 제가 우연히 간 것도 우연일까 싶습니다. 선생님께 치료받고 그저 평범하게 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평범함이 언제 있었나 싶으며 기수련을 할때마다 느껴지는 생동감 에너지들이 자극되고 가슴에 꼬인 줄이 풀린 것처럼 맘이 시원합니다. 저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일반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영을 잘 타거나 느끼는 체질로 이 길에 들어서거나, 집안 대물림으로 신을 받아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영혼은 존재한다는 것을. 현실의 세계가 아니라 영의 세계에 눈을 뜬자들은 확신합니다. 정신에 병이 있는 게 아니라 영혼들은 뭉게뭉게 존재하고 사람에게 해를 주기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이 눈에 물건처럼 뵈진 않지만, 사후에 그대로 있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사후에 집착합니다. 저는 이제 이런 존재를 잠깐 잠깐 느끼더라도 우주기로 저를 보호하고 수련을 하고 있어 두렵지 않습니다.

  선생님께 감사하고 우주에서 기가 온다는 게 실로 놀랍습니다. 이런 집안에 이런 체질을 원망했던 생각이 오히려 감사하게 바뀌었습니다. 외려 더 잘 느끼고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아무쪼록 짧은 제 우주기수련후기가 도움이 되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