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불안해서 공부가 안됩니다-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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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4-17 10:49 조회6,8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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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공부고 뭐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고등학생의 치유사례 입니다.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1접어 들어서부터 불안증과 강박증이 심하여 도저히 학교에도 다니기 힘들어서
찾아온 학생으로 기를 보내니 몸이 저절로 부르르 떨리더군요.
부르르 떨리는게 무엇이냐고 물으니 검은 그림자 같은것이 자기 몸에 붙어 있는것 같다고 하더니 기가 점점
통하니
몸으로 밀려나가는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몸이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몸이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탁한기운이 몸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으로 탁한 기운이 다 빠지고 나니 몸도 안떨리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 
졌다고 하네요.
이 학생은 어릴때 부터 몸이 약했고 의지도 약했다고 합니다.
방해하는 기운이 싹 없어졌으니 앞으로 편안하게 공부에 전념할수 있는 몸 상태가 되었으므로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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